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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식품부 `스마트농업 혁신` 맞손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5-06-08 15:53:37

미래-농식품부 `스마트농업 혁신` 맞손


밭기계 개발에 30억투자
출연연과 융합연구 추진
스마트팜 등 빅데이터 기반
과학적 정밀농업 기대 


디지털 타임즈 / 백나영 기자 | 입력: 2015-05-26 11:16

 


미래-농식품부 `스마트농업 혁신` 맞손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6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 호텔에서 농식품업과 첨단 과학기술 간 융복합을 통해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농림축산 식품부 제공 



정부가 과학기술과 농업 융합을 통한 농업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간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부처는 '농식품·과학기술 융합협의회'를 구성, 과학기술연구회, 농진청, 산림청의 연구사업을 활용한 융합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관련 기술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농식품부는 밭기계, 점적관수 기술 등에 최대 30억원을 투자해 출연연과의 융합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협력연구를 통해 개발한 기술의 농업현장 보급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출연연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기업 공감 원스톱서비스(미래부)', '농식품 기술사업화 정보망(농식품부)' 등을 활용해 농식품 기업으로의 성과 확산에도 나선다.

아울러 미래부와 농식품부는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를 통해 농산물 사이버 거래소의 이미지 경매 시스템 개발·시범사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축사 관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출연연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연구장비, 첨단기술을 활용해 과학기술·ICT 기반 농업혁신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이 농업과 만나 스마트팜같이 빅데이터 기반 과학적 정밀농업이 가능해지는 등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부처는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 1월부터 스마트팜, 밭작물 농기계 개발을 핵심 협업분야로 설정하고 별도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기관 간 역할분담과 기술 개발 방향을 논의해 왔다.

백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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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52602109976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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